정읍시 ‘2019 도시재생대학’(1단계-기본과정)이 한 달간의 학습 과정을 마치고 시기동 주민센터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도시재생대학은 정읍시가 쇠퇴한 원도심 지역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이번 과정에는 초산협의체, 마을기업(j-휴), 나이테, 연지시기주민협의체 등 도시재생뉴딜사업 지구인 원도심 4개 단체 30여명이 참여했다.

/정읍=최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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