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선수권 주경기장 위용 포토뉴스 입력 2019.06.13 19:02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대회 개막을 29일 앞둔 13일 경영과 다이빙 경기가 열리는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경기 시설 설치 등 막바지 공정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대회 개막을 29일 앞둔 13일 경영과 다이빙 경기가 열리는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경기 시설 설치 등 막바지 공정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