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포도 주렁주렁 포토뉴스 입력 2019.06.17 19:45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7일 오전 광주 북구 중흥2동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 열린 청포도 아래서 중흥어린이집 원생들이 선생님과 함께 탐스럽게 익어가는 도심 속의 청포도를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지역의 명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행정복지센터 청포도는 어린이들과 민원인들에게 해마다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7일 오전 광주 북구 중흥2동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 열린 청포도 아래서 중흥어린이집 원생들이 선생님과 함께 탐스럽게 익어가는 도심 속의 청포도를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지역의 명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행정복지센터 청포도는 어린이들과 민원인들에게 해마다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