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와 권력의 상징 '고인돌'
부와 권력의 상징 '고인돌'
  • 유달영
  • 승인 2019.06.1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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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사진이야기

고창 고인돌

전북 고창은 고인돌이 많기로 유명한 곳으로, 인천 강화와 전남 화순 지역의 고인돌군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당당히 이름을 올린 곳이다.

세계 고인돌의 60% 이상이 우리나라 전국에 분포되어 있으며, 고인돌을 만들어 세운 형태도 다양해서 그만큼 역사적 보존 가치가 높고 흔히 볼 수 없는 진귀한 유적지다.

이번 사진은 선사시대 즉 신석기와 청동기 시대의 귀중한 유적 중 하나로 받침돌 위에 넓고 커다란 돌을 얹어 놓아 전형적인 남방식 고인돌의 아름다움을 더하기에 한 장의 사진에 담아 보았다.

이 시대는 문자로 전해지지 않고 있으나 거대한 바윗덩이로 무덤을 만들어 놓은 것은 부와 권력을 상징하는 것으로 예나 지금이나 힘의 무게가 있었음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본다.

/사진작가 유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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