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개천예술제 가장 행렬팀 '진주성 취타대'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베를린 카니발축제 퍼레이드에 참가해 한국문화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9일(한국시각) 베를린 카니발축제에서 퍼레이드를 펼치는 모습. /연합뉴스
경남 진주시는 개천예술제 가장 행렬팀 '진주성 취타대'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베를린 카니발축제 퍼레이드에 참가해 한국문화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9일(한국시각) 베를린 카니발축제에서 퍼레이드를 펼치는 모습.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