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구(구청장 최락기) 해바라기봉사단(회장 주부월)은 18~19일 이틀간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홀몸어르신, 거동 불편한 장애인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 150세대에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가졌다.
해바라기봉사단은 배추김치를 담그고 야채어묵 볶음 반찬을 만들어 직접 전달하며 외로움을 덜어 드렸다.
/김낙현기자
해바라기봉사단, 사랑담은 밑반찬 나눔봉사
- 사람들
- 입력 2019.06.19 16:09
- 수정 2019.06.1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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