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인후1동(동장 성주원)은 지난 21일 자생단체협의회(회장 곽민종) 등 10개 자생단체와 지역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은행 안골지점 주차장에서 ‘제11회 안골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인후1동 주민자치프로그램 라인댄스, 가요교실, 하모니카, 전통풍물, 난타, 댄스스포츠가 참여해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선보였다.

/김낙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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