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연구개발특구를 농생명과 첨단소재 기반의 세계일류 연구개발(R&D) 허브로 조성하기 위한 ‘전북테크비즈센터’ 기공식이 24일 전북혁신도시 만성동 1255번지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송하진 도지사, 송성환 도의장, 양성광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공시삽을 하고 있다./전북도 제공 저작권자 © 전북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중앙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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