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6일 장애아동 등 30여 명과 함께 완주군에자리한 진로직업체험장인‘꿈꾸는 아이’와 ‘고산자연휴양림’에 다녀왔다.

이번 나들이는 장애 청소년과 비장애 형제자매들에게 직업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형제자매 간의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읍=최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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