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구(구청장 최락기) 짜장면봉사대(회장 정병훈)와 해바라기봉사단(회장 주부월)은 9일 효자4동 소재 한사랑무료경로식당를 찾아 지역 어르신 100명과 함께 짜장면을 나누며 행복을 더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해바라기봉사단과 짜장면봉사대는 2004년부터 매월 1회 어르신들을 위한 짜장면 봉사를 펼치고 있다.

/김낙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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