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경북 영천시 신녕면 한 마늘 농가에서 인부들이 농협수매를 앞두고 마늘 다듬기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신녕농협에서는 올해 첫 마늘 수매를 시작했다. 농협 관계자는 아직 수매가를 정하지는 않았으나 지난해보다 40% 정도 가격이 내려갈 것으로 예상했다. /연합뉴스
10일 오전 경북 영천시 신녕면 한 마늘 농가에서 인부들이 농협수매를 앞두고 마늘 다듬기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신녕농협에서는 올해 첫 마늘 수매를 시작했다. 농협 관계자는 아직 수매가를 정하지는 않았으나 지난해보다 40% 정도 가격이 내려갈 것으로 예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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