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전북 고창군 성송면 희성농장에 포도가 주렁주렁 열려 있다. '탄소순환농법'이라는 친환경적인 재배법으로 키운 이 농장의 한 포도나무에는 4천500여송이 포도가 열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연합뉴스
17일 오후 전북 고창군 성송면 희성농장에 포도가 주렁주렁 열려 있다. '탄소순환농법'이라는 친환경적인 재배법으로 키운 이 농장의 한 포도나무에는 4천500여송이 포도가 열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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