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의 평생교육과 자립을 응원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들이 18일 전북도청 앞에서 발달장애인의 사회적응 교육과 고용연계 목적 평생학습관 설립에 대한 전북도와 전주시 확답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100m 길이의 현수막에 희망메시지를 적고 있다./이원철기자
발달장애인의 평생교육과 자립을 응원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들이 18일 전북도청 앞에서 발달장애인의 사회적응 교육과 고용연계 목적 평생학습관 설립에 대한 전북도와 전주시 확답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100m 길이의 현수막에 희망메시지를 적고 있다./이원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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