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호 태풍 다나스(DANAS)가 소멸한 20일 오후 전북 한 들녘에서 농민이 논둑을 단단히 다지고 있다. /연합뉴스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가 소멸한 20일 오후 전북 한 들녘에서 농민이 논둑을 단단히 다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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