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인후3동(동장 강세권) 새마을협의회(회장 황승일)는 22일 김준섭 회원(인후동 캡틴이용원 운영)의 재능기부 아래 관내 홀로어르신 5분을 모시고 이·미용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협의회원들은 머리손질, 두피마사지 뿐만 아니라 어르신 한분 한분불편한 점은 없는지 건강을 확인하면서 말벗이 되어드렸다.

/김낙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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