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취업 여성 자녀들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0일 시작, 12회에 걸쳐 진행한‘행복 드림스쿨-자녀 행복 진로교육’프로그램을 지난 23일 마무리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15명의 초등학생은 원어민 글로벌체험과 웹툰 작가, 푸드 스타일리스트, 특수분장사, CSI 과학수사관, 티(Tea) 소믈리에 등의 직업 체험을 통해 자신 적성에 맞는 직업과 재능을 파악, 진로를 탐색했다.

/정읍=최환기자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