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대구, 광주, 대전, 청도, 경주, 포항 등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날 오후 경북 청도군 화양읍 청도 와인터널에서 피서객들이 폭염을 피하고 있다. 청도 와인터널은 1905년 경부선 철도 터널로 개통되었다가 지금은 청도 감 와인 저장 및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대구, 광주, 대전, 청도, 경주, 포항 등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날 오후 경북 청도군 화양읍 청도 와인터널에서 피서객들이 폭염을 피하고 있다. 청도 와인터널은 1905년 경부선 철도 터널로 개통되었다가 지금은 청도 감 와인 저장 및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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