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기전대 교수들, 좋은 강의 방법 모색 '머리 맞대'
전주기전대 교수들, 좋은 강의 방법 모색 '머리 맞대'
  • 정병창
  • 승인 2019.07.3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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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전대학교 교수들이 학생들을 위한 좋은 강의 방법을 모색키 위해 머리를 맞대 주목을 받고 있다.

30일 전주기전대학(총장 조희천)에 따르면 대학 및 학생역량 강화를 위해 ‘교수학습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교수학습 프로그램은 강의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교수들의 강의 방법 등을 소개하고 토론을 통해 보다 나은 교수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교수 모두가 만족하는 교수법 노하우, 학생 수업참여도 및 집중력 향상 비법, 참여교수 애로사항 컨설팅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29일 열린 첫날 강의에선 이종민 교수(카이로스포츠과)의 ‘강의 자료의 스마트 활용’과 김원 교수(애완동물관리과)의 ‘치유가 있는 교수 학습법’을 주제로 특강이 펼쳐졌다.

이어 내달 1일까지 ‘학습동기 유발을 위한 학습법’, ‘캡스톤 디자인 설계법과 졸린 학생 깨우는 법’등 총 8번의 특강이 진행된다.

이번 교수학습프로그램을 기획한 조덕현 산학협력단장은 “학교와 학생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방학 중임에도 흔쾌히 참여의사를 밝혀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우리대학은 구성원 모두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혁신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기전대는 자율개선대학(2018년)과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2019년)에 선정되는 등 대학의 자율 혁신을 통해 미래형 창의 인재양성 구축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정병창기자 wooju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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