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로스알라모스연구소 연구진, 국제학술대회서 '우수논문상' 수상 쾌거
전북대 로스알라모스연구소 연구진, 국제학술대회서 '우수논문상' 수상 쾌거
  • 정병창
  • 승인 2019.08.0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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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알라모스연구소-전북대 한국공학연구소의 한대현(박사과정)·강명철(박사과정)·전호연(학사과정) 연구원(지도교수 강래형)이 최근 인천에서 열린 Advances in Aerospace and Mechanical Engineering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발표 논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 학회에서 한대현 연구원은 ‘비파괴 검사를 위한 테라헤르츠파 이미징 방법’을, 강 연구원과 전 연구원은 ‘하소온도와 소결온도 최적화를 통한 PZTNMML 압전 세라믹의 성능 향상’이라는 주제로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 연구원의 논문은 테라헤르츠파를 복합적층 구조물에 쏘아 얻어지는 반사신호를 통해 구조물 분리 없이 각 층별 두께나 층간 접착 및 분리, 결함 등을 쉽게 알아낼 수 있는 연구다.

또한 강명철·전호연 연구원이 발표한 연구는 초음파 발생 및 신호 취득에 많이 사용되는 압전재료 제작 과정에 발생하는 열처리 온도를 최적화 해 성능이 좋은 압전 세라믹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다.

연구원들을 지도한 강래형 교수는 “이번 국제학술대회에 우리 연구소에서 총 12편의 우수한 논문을 발표했고, 이 중 두 편이 우수 발표논문상을 수상했다”면서 “학생들이 열심히 연구를 수행하고 해당 결과를 잘 정리하여 발표한 덕분에 두 건의 우수 발표논문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한 연구원의 논문은 BRIDGE+ 사업의 지원으로, 강 연구원과 전 연구원의 논문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기술혁신사업의 연구비 지원으로 수행됐다.

로스알라모스연구소-전북대학교 한국공학연구소는 다양한 최첨단 비파괴 검사 기법을 연구함은 물론 전북 탄소 산업과 연계한 여러 연구 과제를 수행함으로써 전라북도 주력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정병창기자 wooju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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