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적자 포토뉴스 입력 2019.08.18 17:11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8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299억원, 롯데마트는 339억원의 영업 적자를 냈다. 업계는 대형마트 규제정책의 하나인 유통규제정책이 적용되지 않는 외국계 대형 온라인몰 등과의 '출혈경쟁'을 주요 요인으로 보고 있다. 사진은 이날 서울의 대형마트.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8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299억원, 롯데마트는 339억원의 영업 적자를 냈다. 업계는 대형마트 규제정책의 하나인 유통규제정책이 적용되지 않는 외국계 대형 온라인몰 등과의 '출혈경쟁'을 주요 요인으로 보고 있다. 사진은 이날 서울의 대형마트.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