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동서학동(동장 노미숙)은 지역 소외계층이 따뜻한 추석을 맞을 수 있도록 김종구 전주시의사회 회장과 강경범 이웃사랑의사회 총무 등 (사)이웃사랑의사회 관계자들이 주민센터를 찾아 명절상차림 물품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동서학동은 지역 내 수급자와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15가구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낙현기자
동서학동-이웃사랑의사회, 추석나눔행사
- 사람들
- 입력 2019.08.27 15:39
- 수정 2019.08.2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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