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포도 '청수' 수확 포토뉴스 입력 2019.08.29 18:55 수정 2019.08.29 19:00 기자명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9일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연구원들이 국산 포도 '청수' 품종을 수확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에서 생식용 청포도로 선발한 '청수'는 좋은 향기와 우수한 양조 적성으로 현재 국내 다수의 농기형 와이너리에서 화이트 와인(백포도주)용으로 이용되고 있다. /사진=농촌진흥청 제공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9일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연구원들이 국산 포도 '청수' 품종을 수확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에서 생식용 청포도로 선발한 '청수'는 좋은 향기와 우수한 양조 적성으로 현재 국내 다수의 농기형 와이너리에서 화이트 와인(백포도주)용으로 이용되고 있다. /사진=농촌진흥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