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70지구(총재 오태식) 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회장 유점례)은 29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복지사각지대의 소외 이웃을 위해 전주시 완산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쌀 10Kg 20포대(60만원상당)를 후원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정병창기자 woojuchang@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