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우아2동(동장 오진욱)은 농업회사법인 (유)소양(대표 육금석)에서 국민간식 구운계란 15,000개(500판, 시가 450만원 상당)를 우아2동 어려운 이웃을 위해 통크게 기부해왔다고 1일 밝혔다.
농업회사법인 (유)소양은 계란, 농산물 도소매 및 구운계란을 제조 판매하는 기업으로 나눔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김낙현기자
농업회사법인 (유)소양, 구운계란 500판 기탁
- 사람들
- 입력 2019.09.01 13:13
- 수정 2019.09.0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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