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덕진동(동장 신인식) 마을계획추진단(단장 진희천)은 8월 30~31일, 1박2일 간 전라중학교에서 덕진동 가족 100여 팀이 참여한 가족문화캠프를 개최했다.

가족문화 캠프는 가족간의 소통과 덕진동 주민들이 모여 화합의 정을 나누자는 자리로 댄스·노래공연, 가족 장기자랑, 영화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김낙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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