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열어야" 포토뉴스 입력 2019.09.01 19:08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내일 오전에 법제사법위를 개최해서 청문계획서를 의결하면 내일부터 당장 인사청문회가 시작될 수 있다"며 "자유한국당이 끝까지 인사청문회를 열지 않고자 한다면 우리는 국민과 직접 만나는 길을 택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가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내일 오전에 법제사법위를 개최해서 청문계획서를 의결하면 내일부터 당장 인사청문회가 시작될 수 있다"며 "자유한국당이 끝까지 인사청문회를 열지 않고자 한다면 우리는 국민과 직접 만나는 길을 택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