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의 재활과 자립을 위해 2000년 설립된 착한 사회적기업 ㈔꿈드래장애인협회(회장 양현섭)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저소득 취약계층에 따뜻한 명절을 선물하고자 2일 완주 상관면사무소를 찾아가 김 100개(2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김낙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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