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이 군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한의약 대사증후군 관리 교실을 11월까지 운영한다.

이에 앞서 지난 2일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의약 대사증후군 관리 교실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한의약 프로그램은 공중보건한의사, 간호사, 영양사 등 전문 인력을 투입해 근력 운동, 비만침 시술, 한약재 제공, 증상 관리, 식이일지 등을 관리해 준다.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보건소 아토피한방팀(☎063-430-8561)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평소 좋은 생활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대사증후군은 생활습관으로 인한 질병인 만큼 3개월 동안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김종화기자 kjh6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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