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채기난 農心 포토뉴스 입력 2019.09.09 20:12 기자명 이원철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9일 완주군 이서면 정농마을 김경실씨 배 농가에서 추석을 앞두고 태풍 링링의 강풍 피해로 낙과된 배를 들어보이며 안타까운 마음을 호소하고 있다./이원철기자 이원철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