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부안권지사(지사장 이규환)은 9.10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부안군 상서면사무소를 찾아 독거노인, 다문화가정에게 나눠 줄 생활용품 및 제수용품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는 등 ,인근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가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부안권지사에서는 직원들이 매월 급여 1% 나눔운동을 실천하기위하여 물사랑나눔펀드를 적립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문화를 실천 할 계획이다.

/부안=양병대기자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