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드림MJF라이온스클럽(회장 최미경) 회원들은 10일 우아2동(동장 오진욱)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쌀을 추석맞이 이웃돕기 물품으로 기부했다.
전주드림MJF라이온스클럽은 지난 설명절에도 저소득 가정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김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소외계층에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
/김낙현기자
소외계층 풍성한 한가위 만들기 힘보태
- 사회일반
- 입력 2019.09.10 15:51
- 수정 2019.09.10 18:4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