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충북 음성군 소이면 들녘에서 육군 37사단 장병들이 태풍으로 쓰러진 벼를 세우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오전 충북 음성군 소이면 들녘에서 육군 37사단 장병들이 태풍으로 쓰러진 벼를 세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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