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대명절 추석을 사흘 앞둔 10일 전주 효자어린이집 원생들이 선생님들과 함께 고사리 손으로 직접 송편을 빚고 있다./이원철기자
민족대명절 추석을 사흘 앞둔 10일 전주 효자어린이집 원생들이 선생님들과 함께 고사리 손으로 직접 송편을 빚고 있다./이원철기자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