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는 18일 언론인 20여 명과 함께 11월 개관을 앞둔 애국지사 박준승기념관을 찾았다.

이들은 건립 취지와 필요성에 대해 설명을 듣고 5개 테마(환영의존, 발견의존, 만남의 존, 감동의 존, 체험의 존)로 구성된 기념관 내부 전시시설을 견학했다.

/정읍=최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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