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유영호 문화행정국장은 19일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현안 사업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설명했다.

유 국장은 ▲제30회 정읍사 문화제 ▲MBC 드라마 제작지원 ‘어쩌다 발견한 하루’방영 ▲한국·헝가리 수교 30주년 기념 문화교류음악회 ▲무성서원 세계유산 등재 기념식 ▲내장산 단풍철 관광객 맞이 종합계획 ▲문화광장 어드벤처 복합놀이시설 조성사업 ▲정촌가요특구 준공식 등을 자세히 소개했다.

유 국장은“다가오는 가을 국 소관 많은 행사를 계획하고 있어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읍=최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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