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세진 파도 포토뉴스 입력 2019.09.22 17:21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제17호 태풍 '타파'가 제주에 최고 근접한 22일 오후 3시 제주시 용담1동 앞바다에서 더욱 거세진 파도가 등부표를 집어 삼길 듯이 밀어닥치고 있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