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진원, 전북 화장품산업 저변 확대 앞장
생진원, 전북 화장품산업 저변 확대 앞장
  • 김성아
  • 승인 2019.09.2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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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참 뷰티엑스포코리아'
참가 1,800만 달러 계약성과

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원장 김동수)이 도내 화장품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코엑스에서 열린 ‘인터참 뷰티 엑스포 코리아 (InterCram Beauty EXPO Korea)’에 참가했다.

이는 산업통상자원부 광역협력권육성사업의 일환에 따른 것으로, 생진원은 글로벌 거점과 연계한 마케팅활성화 지원을 통해 ‘뷰티온 플랫폼’이라는 공동관을 구성했다.

뷰티 관련 사업 기반을 형성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장이 된 공동관에는 도내 화장품 기업은 물론 제주·충남·충북지역의 기업들도 참가했다.

생진원은 참가 기업들의 제품에 대한 바이어와 참관객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차별적인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가 업체의 제품과 뷰티시크릿에코백 등을 제공하는 등 홍보 마케팅을 펼쳤다.

 특히, 지난 19일에 박람회와 연계해 해외 12개국의 유망바이어를 초청해 진행된 수출상담회를 통해서는 1천800만달러 계약 성과를 올렸으며, 이 중 해외 수출 및 국내 수출 유통사와 납품 및 입점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연내에 5건의 수출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OEM, ODM생산을 통한 수출 계약요청도 이어진 만큼 추가 성과도 예상된다.

이은미 생진원 산업육성실장은 “지속적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국내·외 화장품 시장개척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도내 화장품 기업이 좋은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향후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기업 마케팅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아기자 tjd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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