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육군 11사단 흑룡 포병대대 장병들이 태풍 링링과 타파 피해를 입은 홍천군 서면의 농가를 방문, 벼 세우기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육군 11사단 흑룡 포병대대 장병들이 태풍 링링과 타파 피해를 입은 홍천군 서면의 농가를 방문, 벼 세우기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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