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인이민 박물관현판 전달 포토뉴스 입력 2019.09.29 18:37 기자명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북도청 접견실에서 송하진 도지사가 최근 김민선 전 미국 뉴욕한인회장에게 한인이민사박물관에 부착할 '민속관' 현판을 건넸다. 송하진 도지사는 지난 7월 뉴욕한인회를 방문때 현판 요청을 받아 붓글씨로 직접 쓴 현판을 제작해 전달했다./전북도 제공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도청 접견실에서 송하진 도지사가 최근 김민선 전 미국 뉴욕한인회장에게 한인이민사박물관에 부착할 '민속관' 현판을 건넸다. 송하진 도지사는 지난 7월 뉴욕한인회를 방문때 현판 요청을 받아 붓글씨로 직접 쓴 현판을 제작해 전달했다./전북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