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이 신라 적석목곽묘(積石木槨墓·돌무지덜넛무덤)인 경주 금령총(金鈴塚) 발굴조사 중 무덤 둘레에 쌓는 돌인 호석(護石) 바깥쪽에서 높이가 56㎝에 이르는 신라시대 말 모양 토기를 찾아냈다고 30일 밝혔다. /연합뉴스
국립경주박물관이 신라 적석목곽묘(積石木槨墓·돌무지덜넛무덤)인 경주 금령총(金鈴塚) 발굴조사 중 무덤 둘레에 쌓는 돌인 호석(護石) 바깥쪽에서 높이가 56㎝에 이르는 신라시대 말 모양 토기를 찾아냈다고 30일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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