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 최대크기 신라 말모양 토기 포토뉴스 입력 2019.09.30 19:57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국립경주박물관이 신라 적석목곽묘(積石木槨墓·돌무지덜넛무덤)인 경주 금령총(金鈴塚) 발굴조사 중 무덤 둘레에 쌓는 돌인 호석(護石) 바깥쪽에서 높이가 56㎝에 이르는 신라시대 말 모양 토기를 찾아냈다고 30일 밝혔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립경주박물관이 신라 적석목곽묘(積石木槨墓·돌무지덜넛무덤)인 경주 금령총(金鈴塚) 발굴조사 중 무덤 둘레에 쌓는 돌인 호석(護石) 바깥쪽에서 높이가 56㎝에 이르는 신라시대 말 모양 토기를 찾아냈다고 30일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