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 축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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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석창
  • 승인 2019.10.03 1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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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세계소리축제 2019
전주세계소리축제 5일간 향연
사제동행 '판소리 다섯바탕'
'산조의 밤' 대금-피리의 만남
'락 시나위' 컬래버레이션 주목
소리프론티어 수상팀 무대도
어린이 체험공연프로그램 풍성

#2019 임실N치즈축제
맛있는 치즈 웃음꽃 피자 주제
치즈테마파크 등 6일까지 열려
야간경관조명 구절초 꽃동산
축제분위기 달궈 임실맛집 참여
한우암소 맛보고 왕치즈 만들기등
가을 추억 선사

# 김제지평선축제
건강한축제 신나는축제 슬로건
축제10일로 늘려 6일까지 진행
벼수확부터 333m 가래떡 등
110개 행사 푸짐 1면1특화음식
어머니 손맛 선봬 5일 횃불퍼레이드
1,330명 축제의 장

축제의 계절이 다가왔다.

전북 도내에서도 크고 작은 축제가 이번 주말 개최되거나 개최될 예정이다.

급작스런 태풍이 오면서 축제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까 전전긍긍했지만 다행스럽게 태풍은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못한 채 사라졌다.

축제를 준비한 측에서는 무척이나 다행스럽다는 분위기다.

태풍이 지나감에 따라 축제는 예정대로 문을 열 예정이다.

현재 도내에서는 전주세계소리축제가 2일 막을 올렸고, 임실치즈축제도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김제지평선축제는 축제 기간을 5일에서 10일로 늘려 이번 주까지 만날 수 있다.

주말 연휴 가족과 함께 아이들 손을 잡고 축제장을 방문하는 것도 좋을 듯 싶다.
/편집자주

 

△전주세계소리축제 2019

전주세계소리축제는 ‘바람, 소리(Wish on the Winds)를 주제로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전라북도 14개 시군 일대에서 시원한 가을바람과 함께 축제의 여정을 시작한다.

올해 축제에서는 깊이 있는 예술성이 돋보이는 작품들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성격의 공연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올해 소리축제는 전통예술의 고유성과 확장 그리고 전 세계 다양한 월드뮤직을 주제 ‘바람, 소리(Wish on the Wind)' 안에서 담아낸다.

올해 축제는 인류의 호흡 바람(Wind)을 동력으로 하는 관악기를 집중 조명하는 굵직한 기획으로 꾸며진다.

또한 전통예술 속에 담긴 인류의 ‘바람(Wish)’을 살피며 종교음악, 전북농악시리즈 등을 통해 예술이 된 우리의 바람(Wish), 바람(Wish)이 담긴 전통예술을 조명한다.

전통예술을 바라보는 깊이 있는 고찰과 새로운 시각소리축제는 전통예술에 대한 깊은 고찰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발견하고 전통예술에 숨을 불어 넣는 작업을 지속한다.

올해는 특별히 판소리의 현재와 미래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사제동행 콘셉트로 기획한 ‘판소리다섯바탕’이 눈에 띈다.

스승과 제자가 함께하는 무대로 <송순섭, 이자람/적벽가>, <조통달, 유태평양/흥보가>, <김영자, 최현주/심청가>, <김명신, 정상희/춘향가>, <이난초, 임현빈/수궁가>까지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관악기를 집중 조명하는 만큼 ‘산조의밤’에서는 관악의 대가, 대금 원장현, 피리 최경만 명인의 품격 있는 기악 독주를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서도소리 유지숙, 남도소리 장문희 명창과 함께 빚어내는 즉흥 시나위까지 산조의 전통과 새로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있다.

매해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되는 젊은 소리꾼들의 재기 넘치는 무대 ‘젊은판소리다섯바탕’은 정윤형/적벽가, 김율희/흥보가, 이성현/심청가, 최잔디/춘향가, 권송희/수궁가로 꾸려졌다.

우리 전통의 정수뿐 아니라 월드뮤직의 기원, 세계 곳곳의 원형 예술 그대로를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특히 전통예술 속에 새겨진 인류의 바람(Wish)을 만날 수 있는 기회로 종교음악시리즈가 진행된다.

조지아 정교회 수도사들의 다성 음악을 ‘이베리 콰이어’의 천상의 목소리를 통해 만나본다.

한국 첼로의 자존심 ‘양성원’과 ‘TIMF앙상블’이 연주하는 영성 가득한 클래식 레퍼토리도 준비돼 있다.

이어 종교를 넘어 예술이 된 ‘전라북도영산작법’, 영남지역의 천도의식 ‘아랫녘수륙재보존회’를 통해 불교의식의 정수를 만나볼 수 있다.

축제 기간 5일 내내 어울림의 가치를 예술로 승화해 온 ‘농악’을 새롭게 조명, 대동의 의미를 전달하기도 한다.

(고창농악, 남원농악, 이리농악, 임실필봉농악, 정읍농악) 축제를 통해 탄생하는 최초의 실험과 현상 ‘컬래버레이션’ 융합과 이종의 결합으로 이뤄진 현재의 음악적 실험과 시도를 만날 수 있는 컬래버레이션이 돋보이는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특히 소리축제에서만 볼 수 있는 실험작들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에 이어 EBS 스페이스 공감과 공동기획으로 진행하는 ‘광대의노래-바람의 길’에서는 색소폰 연주자 강태환의 숭고미 있는 연주와 여창 가곡 이수자 강권순 가객의 음악적 대화를 엿본다.

재즈 플루티스트 앤더스 해그베르그는 대금의 확장과 실험을 꿈꾸는 대금연주자 이창선과 새로운 충돌을 빚어낸다.

티베트 명상음악을 대표하는 나왕 케촉의 영성 가득한 연주와 한국전통무용가 여미도의 즉흥 춤사위도 놓칠 수 없다.

축제의 폐막을 장식할 대형 ‘락&시나위’가 빚어낼 복합적이고 다양한 장르 간 충돌의 현장도 빼 놓을 수 없다.

전북 지역 연주자들이 대거 출연, 대중적인 락 음악과 국악, 재즈 등 장르를 넘나드는 새로운 실험과 도전을 펼쳐낼 예정.

아시아 전통음악 창작레지던시로 2년차 진행하는 ‘아시아소리프로젝트 2019’도 눈여겨 볼만하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문화동반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공연은 지난해와는 또 다른 아시아 전통음악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앙상블 셀레네’는 ‘스키야키 미츠 더 월드’ 축제와의 MOU를 통해 출발한 프로젝트팀으로 다국적 젊은 여성 뮤지션들이 만들어내는 매력적인 음악을 만날 수 있다.
 

 

전통의 진화, 확장을 통해 구현된 새로운 음악사조 ‘컨템포러리’ 현 세대가 현 시대에서 공유할 수 있는 현재의 음악, 소리축제는 현대의 다양한 음악적 경향을 존중하고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풍성히 마련한다.

특히 올해는 ‘소리프론티어 10주년’을 맞아 ‘한국형 월드뮤직’을 지향하며 뚝심 있게 음악 작업을 이어 온 ‘소리프론티어’가 배출한 역대 수상팀들의 무대를 만난다.

‘오감도(2010 인기상)’, ‘타니모션(2013 KB소리상)’, ‘더튠(2014 KB소리상)’, ‘악단광칠(2017 수림문화상)’이 다시 한번 관객을 찾을 예정.

이 외에도 폴란드 무곡 마주르카와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 음악의 만남으로 유럽 민속음악의 대표적인 컨템포러리 음악을 지향하는 ‘야누스 프루스놉스키 콤파니아&마누사바테’, 폴란드 인디 뮤지션들이 던지는 젊은 충격, 에스닉 뮤직과 일렉트로닉 뮤직의 화학적 결합을 선보이는 ‘마살라 사운드 시스템’, 마오리족의 자부심을 토대로 대중성을 강화한 세련된 카리스마 ‘모던 마오리 콰르텟’, 알제리, 말리 등 사하라 주변 국가의 실력 있는 뮤지션을 중심으로 투아렉 족의 정신을 블루스와 락음악으로 현대화한 밴드 ‘타미크레스트’ 등이 관객을 만난다.

국내 팀으로는 ‘이희문X놈놈X프렐류드<한국남자>’ 프로젝트를 통해 경기민요의 현대화, 해외에서 주목하는 한국전통음악의 파격적이고 현대적인 행보를 소개한다.

이 외에도 한국 컨템포러리 뮤직의 새 지평을 열고 있는 ‘신노이’, ‘트레봉봉’ 팀이 관객을 찾는다.

또한 지역기관과 긴밀하게 협업하여 공동 기획으로 진행하는 CBS전북 ‘별빛콘서트(박미경, 부활, 정훈희, 최성수, 홍경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아트스테이지 소리 플러스(볼빨간 사춘기, 정준일) ’,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한 전북도립국악원 창극단의 ‘만세배 더늠전’, 전주마당창극 ‘진짜진짜옹고집’,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과 함께하는 전북사회적경제페스티벌을 통해 더욱 풍성한 축제 프로그램을 완성한다.

올해 주제인 ‘바람, 소리(Wish on the Winds)'를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부대프로그램과 관객 참여행사도 다채롭다.

세대별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공연 및 전시 체험 프로그램 역시 풍성하게 운영할 예정.

또한 소리축제는 환경에 대한 책임을 선도하기 위해 ‘에코페스티벌’을 향한 첫 발걸음을 뗀다.

옥수수 분해 플라스틱 사용, 문화예술적 아이디어를 접목한 쓰레기 분리수거 존 설치 등 축제에 참여하며 행동하는 색다른 즐거움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한편, 유료 공연 예매는 전주세계소리축제 홈페이지와 인터파크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공연도 풍성하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전주세계소리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 임실N치즈축제  

2019 임실N치즈축제의 시간이 돌아왔다.

3일부터 6일까지 올해로 다섯 번째 개최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맛있는 치즈~웃음꽃 피자”를 주제로 9개 테마 84개 프로그램이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치즈마을 일원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그 어느 때보다도 한층 발전된 축제장 시설보강과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많은 방문객이 다녀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야간경관 조명과 포토존 확대, 구절초 꽃동산도 축제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올해 축제를 위해 메인무대 그늘막 설치보강, 셔틀버스 대수 추가, 교통전문요원 증원 등 방문객 편의시설에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축하공연, 국가대표 왕치즈피자 만들기, 우유드림행복드림 퍼레이드, 전국 어린이 치즈요리 경연대회, 아모르파티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넓은 초지와 유럽풍 테마관광지에 펼쳐질 천만송이 국화꽃의 멋스러운 향연은 무르익어가는 가을날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에 충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 7월 ‘임실군 맛 집’ 으로 선정된 일부 업소가 참여하여 임실군 여러 맛 집을 경험할 수 있는 즐거움과 함께 저렴한 가격에 한우 암소를 맛 볼 수 있어 미식가들의 관심을 벌써부터 끌고 있다.

또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천만송이 국화꽃 향연과 국가대표 왕치즈피자 만들기, 우유드림 행복드림 퍼레이드 등 주요 프로그램도 만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심 민 군수는 2019 임실N치즈축제의 준비상황 최종점검에 연일 나섰다.

돼지열병 확산과 태풍 등에 대비한 철저한 방역 및 안전점검도 병행하여 이뤄졌다.

심 군수는 특히 축제장 공간 구성과 개막식 퍼포먼스, 프로그램 세부일정, 환경정비, 주차 및 교통대책 등 축제운영 및 행정지원에 관한 사항 등 지난달 30일과 1일에 거쳐 직접 현장을 돌며 세심히 점검했다.

이어 최근 경기도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축제장 방역 준비와 주변 축사 시설에 대한 점검과 태풍에 대비하여 축제장 전반의 시설 안전점검 및 행사 일정 조정 등을 논의했다.

심 민 군수는 “올해가 임실N치즈축제를 전국 최고의 반열에 올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되는 만큼, 모두가 비상한 각오로 각자 맡은 바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다해주기 바란다”며, “특히 깨끗한 주변환경 및 교통대책으로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거나 안전사고를 당하는 일이 절대 없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2015년에 처음 개최한 임실N치즈축제는 매년 많은 방문객과 함께 대성공을 이루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2019 우수축제’와 전라북도 최우수 축제에 선정된 바 있다.


 

△김제지평선축제

제21회 김제지평선축제가 ‘오감만족 체험왕국’으로 무장하고 관광객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치고 6일까지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기존 5일에서 벗어나 축제기간을 10일로 늘렸다.

올해 지평선축제는 ‘Over the Horizon~ 건강한 축제! 신나는 축제!’를 슬로건으로 축제 주요 방문객인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했다.

먼저, 지평선축제는 전 연령층이 고루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전통농경문화를 즐길 수 있는 벼 수확체험부터 김제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는 벼고을 사금이야기, 우리 먹거리 쌀로 만드는 333m 가래떡 퍼포먼스, 전통 가양주 만들기, 아궁이 쌀밥짓기 등 우리먹거리 체험과 친환경 보트 체험인 솔라보트 체험, 황금들녘 깡통열차, 우유를 외치다! 목장나들이 체험, 생활공예 체험, 민속놀이 등 110여가지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또 작년 처음 선보였지만 놓친 분들을 위해 올해도 세계 최고 공군인 블랙이글스의 에어쇼 ‘두시&날자’와 지평선의 밤을 밝게 밝히는 달빛 미러볼이 대기 중이며 벽골제 내 공연으로 올해는 의자 없이 돗자리 깔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파크콘서트도 기다리고 있다.

이 밖에도 19개 읍면동의 향토음식부스를 통한 1면 1특화음식을 선보여 제대로된 어머니의 손맛과 로컬푸드 존, 청년거리의 청년 푸드트럭 등 김제의 우수한 농산물을 이용한 먹거리 조성으로 관광객에게 먹는 즐거움까지 만족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

지평선축제를 이끌어 온 대표프로그램인 전통농경문화 콘텐츠의 완성도를 강화해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김제지평선축제의 기본 콘셉트인 전통농경문화의 정체성 계승과 지역문화유산의 재구성을 통해 축제 프로그램으로 접목하고, 김제지역 고유의 하늘과 땅이 만나는 비경 ‘지평선’을 테마로 하여 김제시민과 관광객 참여를 골격으로 하고 있다.

벽골제 제방 축조와 관련된 벽골제를 지키고 풍년과 인간 화합을 위해 목숨을 바치려던 단야낭자를 기리는 벽골제 전설 쌍룡놀이는 김제시 부량면 벽골제에 내려오는 전통 민속놀이에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여 청룡을 물리치는 연출로 대동성을 가미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매년 정월대보름날 볏짚으로 만든 동아줄을 여자와 남자 두 편으로 나누어 여자가 이기면 그해 평년이 든다는 전설의 줄다리기인 평년기원 입석 줄다리기는 한해 농사를 시작하기 전 대지의 안녕을 고하고 풍년을 염원하는 조상들의 이상이 담긴 민속놀이에 관광객과 함께 줄다리기를 하고 제방을 도는 퍼레이드를 가미, 관광객에게 보다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하여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2014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대한민국 「농악」이 농경문화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전라북도 김제 벽골제에서 대통령배 전국농악경연대회가 28일 중앙광장에서 펼쳐지며 10월 5일에 벽골제 쌍룡 횃불 퍼레이드는 1,330명과 함께 축제장의 전역을 밝힌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한민국 글로벌축제, 제21회 김제지평선축제는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10일간, 벽골제 일원에서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낭만과 추억을 선사 할 예정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전국 700여개 지역축제 중 만족도 1위의 명성에 걸맞게 우리 지평선 축제를 찾아오는 관광객이 그 어느 해보다 더 큰 만족을 느끼고 가실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조석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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