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위의 노천카페 포토뉴스 입력 2019.10.07 19:10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울산시 남구와 중구를 연결하는 보행교인 울산교가 4일 노천카페인 '배달의 다리'로 재탄생했다. 배달의 다리는 누구나 무료로 방문해 근처 맛집 등에서 간편한 배달 음식을 시켜서 먹을 수 있는 야외 카페 공간이다. 시범적으로 한 달 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울산시 남구와 중구를 연결하는 보행교인 울산교가 4일 노천카페인 '배달의 다리'로 재탄생했다. 배달의 다리는 누구나 무료로 방문해 근처 맛집 등에서 간편한 배달 음식을 시켜서 먹을 수 있는 야외 카페 공간이다. 시범적으로 한 달 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