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남구와 중구를 연결하는 보행교인 울산교가 4일 노천카페인 '배달의 다리'로 재탄생했다. 배달의 다리는 누구나 무료로 방문해 근처 맛집 등에서 간편한 배달 음식을 시켜서 먹을 수 있는 야외 카페 공간이다. 시범적으로 한 달 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연합뉴스
울산시 남구와 중구를 연결하는 보행교인 울산교가 4일 노천카페인 '배달의 다리'로 재탄생했다. 배달의 다리는 누구나 무료로 방문해 근처 맛집 등에서 간편한 배달 음식을 시켜서 먹을 수 있는 야외 카페 공간이다. 시범적으로 한 달 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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