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 보건의료경영학과 금연 서포터즈인 ‘포롱’이 최근 교내 문화관에서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특별 전시회를 개최했다.

김한솔·김주현·박세현·서주아(이하 보건의료경영학과 3년)로 구성된 포롱은 지난 5월 보건복지부 13기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로 선발된 이후 보건복지부의 공식 슬로건인 ‘깨우세요! 우리 안의 금연 본능’을 기치로 내걸고 금연 분위기 확산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포롱은 이번 교내 행사를 통해 대학 구성원에게 흡연의 경각심을 환기하는 한편,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함께 만들어나가는 새로운 금연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게다가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새롭게 알리고 금연광고 포스터를 활용해 금연과 흡연 예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주력하고 있다.

더욱이 이번 전시회에서 포롱은 금연슬로건이 적혀있는 홍보용 휴대폰 케이블과 저금통을 무료로 나눠줘 의미를 더했다.

김한솔 포롱 팀장은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와 월드컵경기장 등 지역의 대표 공공장소를 누비며 금연교육과 금연캠페인 등의 활동을 꾸준하게 펼칠 것이며, 온라인을 통해서도 금연캠페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현희 우석대 보건의료경영학과장은 “건강의 시작은 금연과 흡연 예방이 첫걸음”이라면서 “우석대학교 ‘포롱’과 함께할 건강 이음 협력기관 발굴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정병창기자 wooju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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