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 불법촬영 카메라 뿌리 뽑는다
공공장소 불법촬영 카메라 뿌리 뽑는다
  • 윤홍식
  • 승인 2019.10.14 17: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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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축제장-공중화장실
일제 점검··· 경찰기동대 지원

전북경찰이 ‘불법촬영카메라 뿌리 뽑기’에 나섰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지난 11일 부터 도내 축제·다중운집행사장, 공중화장실 등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우려지역 일제 점검을 위해 경찰관기동대를 지원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전주 한옥마을, 남원 흥부제 등 가을철 지역축제 행사장과 도내 공중화장실에 대한 일제점검 및 예방순찰을 통해 불법촬영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전북을 만들기 위해서다.

경찰관기동대는 집회와 시위 등 경비상황을 제외하고는 도내 전 지역에 대해 연중 지속적으로 불법촬영카메라 점검활동에 지원될 예정이다.

조용식 청장은 “최근 들어 초소형·위장형 카메라의 구입이 손쉬워지면서 불법촬영 성범죄가 확산될 우려가 있어, 지속적인 점검과 더불어 불법촬영은 범죄행위라는 인식과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적극 전개 하겠다”고 밝혔다.

/윤홍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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