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앙신문은 21일 김기태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

김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40회 출신으로 정석 법률사무소 법무법인 온고을 변호사등을 거쳤으며 현재 전주지검 국선 변호인, 익산시고문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 변호사는 앞으로 독자들의 법률상식 제공은 물론 본보 보도와 관련한 법률자문을 맡게 된다.

김 변호사는 “그동안 경험을 살려 회사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홍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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