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한복판인 요즘 충남 서천군 마서면 국립생태원에 은빛 억새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국립생태원은 사계절 변화하는 생태계의 다양한 모습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산들바람길'을 조성, 23일부터 관람객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가을의 한복판인 요즘 충남 서천군 마서면 국립생태원에 은빛 억새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국립생태원은 사계절 변화하는 생태계의 다양한 모습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산들바람길'을 조성, 23일부터 관람객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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