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첫 父子-패밀리 아너소사이어티 탄생
전북 첫 父子-패밀리 아너소사이어티 탄생
  • 윤홍식
  • 승인 2019.10.2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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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모금회 58호회원가입
엔젤요양병원 임해곤 이사장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동수)는 전북 58번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과 동시에 전북 첫 부자아너소사이어티이자 패밀리아너소사이어티가 탄생했다고 24일 밝혔다.

주인공은 익산 엔젤요양병원 임해곤 이사장으로 지난 2017년에 먼저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해 나눔을 실천하고 계시는 임숙현 아너(전북 37호)와 함께 아버지와 아들이 가입한 전북 1호 부자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며, 어머니 강경순 아너(전북 45호)까지 포함해 부모와 자녀가 나눔을 위해 함께하는 전북 1호 패밀리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특히 이날 가입식은 어머니인 강경순 아너의 팔순잔치 기념으로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진행되어 전북 1호 패밀리 아너소사이어티라는 이름이 가진 의미를 더욱 빛냈다.

이러한 개인적인 나눔 이외에도 엔젤의료재단은 법인 차원에서 지난 2016년부터 사랑의열매를 통해 매년 기부와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저소득 세대의 집수리를 위한 성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앞장서왔다.

임해곤 이사장은 “어렸을때부터 주변에 나눔을 실천하시는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해 나와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면서 실천하는 삶을 살겠다”고 전했다.

신동식 전북아너소사이어티 회장은 “전북 첫 부자아너와 패밀리아너로 가입하신 것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모두가 살기 좋은 전북을 위해 함께 고민해나가자”며 “더욱 많은 분들이 더 좋은 전북, 행복한 전북을 만드는데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고 있는 대표 모금사업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기부문화의 성숙을 이끌어 사회공동체의 발전을 도모하는 1억원 이상 기부하는 개인에게 자격 조건이 주어지는 고액모금사업이다.

/윤홍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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