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역 청년들은 내년 초부터 다양한 청년지원정책을 온라인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전주시는 29일 현대해상 5층 회의실에서 청년희망도시 정책위원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청년온라인 플랫폼 구축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청년 온라인 플랫폼 구축 용역의 진행 상황을 공유했다.

‘전주시 청년희망도시 구축을 위한 조례’에 따라 지난 2016년 12월 창립된 청년희망도시 정책위원회는 전주시장과 시의원, 교수, 청년 등 각계각층의 인사 20명으로 구성돼 연 2회 지속적인 회의를 통해 효과적인 청년정책의 시행을 위해 조정·협력하고 있다.

‘청년 온라인 플랫폼’은 전주지역 청년들이 청년희망단 활동을 통해 정책 반영을 요구한 것으로, 전주시가 추진 중인 취·창업, 복지, 주거, 소통·협력, 문화·교육 등 각 분야의 청년정책과 타 유관기관의 청년정책 정보도 통합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시는 올 연말까지 온라인 플랫폼을 개설한 후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낙현기자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