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열린 ‘2019 제21회 전북여성대회’에 송하진 도지사, 송성환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임양순 전북여성단체협의회장 및 도내 20개 여성단체와 14개 시군 여성단체 회원 등 참석자들이 '함께할 여성운동 세계의 중심으로'이라고 외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전북도 제공
7일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열린 ‘2019 제21회 전북여성대회’에 송하진 도지사, 송성환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임양순 전북여성단체협의회장 및 도내 20개 여성단체와 14개 시군 여성단체 회원 등 참석자들이 '함께할 여성운동 세계의 중심으로'이라고 외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전북도 제공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