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의회, 서울 광진구의회와 자매결언 후 첫 상생 도모
무주군의회, 서울 광진구의회와 자매결언 후 첫 상생 도모
  • 장영진
  • 승인 2019.11.11 13: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주군의회(의장 유송열)가 지난 11일 서울특별시 광진구의회 앞 광장에서 실시된 ‘제1회 무주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로 첫 상생을 도모했다.

‘제1회 무주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광진구의회에서 무주군의회와의 우호협력을 위해 개최한 것으로, 광진구 구민들에게는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고 무주군 농가에는 판로를 제공하여 도·농간 상생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직거래장터에는 무주군 6개 읍면 영농조합 및 농가 등 13개 팀이 참여했으며, 반딧불사과·머루와인·천마 등 무주특산물과 일반농산물 등을 다양하게 구성하여 판매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농가소득 창출을 넘어 10월 5일 광진구의회(의장 고양석)와 자매결연을 체결 한 후 지역교류 촉진을 위해 처음으로 추진되어 의미를 더했다.

유송열 의장은 “의회 간 자매결연은 형식적인 것에 불과하다는 편견을 깨고, 양 지역에 실질적인 이득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 광진구의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여 진정한 지방자치제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주=장영진기자 jyj210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